화면 공유를 하기위한 프로그램으로 스카이프, 행아웃, 모비즌, 팀뷰어 등등... 많은 프로그램이 존재 합니다.
아이폰 같은 경우에는 Airplay 인가? 그걸로 Miracast 방식으로 맥북이랑 직접 연결해서 화면을 공유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존재한다고 해서
윈도우에도 그런 프로그램을 찾아 보았습니다. 바로 "연결"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2대의 컴퓨터를 연결하는 것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컴퓨터에 핸드폰 화면을 연결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Miracast를 사용하기 때문에 내부 네트워크 내에서만(쉽게 말해 같은 공유기에 연결되어 있어야) 연결 가능 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윈도우 10 또는 8 에서 가능 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럼 연결 과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는 그램을 디스플레이로 사용하고 서피스 프로 4를 화면을 전달할 본체로 사용했습니다.
1. 디스플레이로 사용할 컴퓨터에 시작 메뉴에서 "연결"을 검색합니다.
2. 연결을 누르고 기다립니다. 아래와 같은 창이 뜹니다.
3. 화면을 공유할 컴퓨터에서 설정에 들어갑니다. 설정은 시작메뉴에 왼쪽 기둥에서 톱니바퀴 모양을 누르면 들어 갈 수 있습니다.
4. 시스템(디스플레이)를 누릅니다.
5. 아래쪽에 존재하는 여러 디스플레이 밑에 무선 디스플레이에 연결을 누릅니다. 혹은 윈도우키 + k 였나? 그것도 가능합니다.
6. 연결하고 싶은 디스플레이를 선택하면 연결 됩니다.
7. 연결확인(연결 확인을 위해 그림판에 낙서를 하고 잘 나오나 테스트 했습니다. 서피스 화면비율이 3:2 여서 그램에서 작게 나오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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